김문수 - 당내 왕따 but 여론에선 좋은 반응. 명태균 리스크 없음. 유일한 리스크는 도지삽니다 + 건강
오세이돈 - 대권포기
홍준표 - 당내 왕따 + 당원지지도 그닥 + 명태균 리스크
한동훈 - 당내 동아리 창설 + 당원지지도 soso + 석렬이 지지자한테 지져질 운명
안철수 - 세번째 도전 이미 두번째 하차 세번째는 누가 지지는 해줄까?
나경원 - 마이웨이로 내 갈길 가는 중... 사법리스크나 해결하고 이미 앞전에 503이라는 희대의 똥 + 국썅이미지
번외.
와일드카드 1. 한덕수 -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여론이 형성 중 깜빵리스크가 있지만 고려대상인듯
와일드카드 2. 전한길 - 친윤 + 출마선언만 하면 여의도 교회에서 밀어줄 것 같은대 옆에서 조금만 펌프질 해주면 가능성 높음
와일드카드 3. 윤상현 - 친윤 + 러브젤교회가 밀어주는 후보. 윤 어게인에 윤이 사실 나다
근대 얘네 다 합쳐야 이재명이랑 비벼볼만 한대 여초회사마냥 내부에서 파벌이있고 합치면 서로 피보는 상황
어짜피 뱃지 뺏길텐대 뺏기기전에 ㅈ밥싸움 구경이나 하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