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아

마약범을 봐주고 놓아주는 정치깡패들 그리고 그들과 손잡고 마약범들을 봐주는 검찰가르텔 검사가 가오가 있지 

이따위 범죄자들과 대동소이 해서야 되겠나. 

내란우두머리 그리고 그 대가리를 옹호하고 봐주려고 하는 검찰우두머리들 이 쓰레기 범죄자 집단을 보고있으면 속이 안뒤집히냐? 

검찰이 가오가 있지 해도 되는것과 해서는 안되는게 있는건데 무슨 드라마 대사처럼 검사는 그런거 없다 라고 생각하는거냐. 

정신차려라 마약범들이고 범죄자들이다 대한민국 검사집단이 그런것들과 같은길을 가서야 되겠냐. 

경찰들아 

마약범 미친듯이 쑤셔서 잡아내는 백해룡경정을 좌천시키고 그를 왕따시키는 이따위 짓거리 안쪽팔리냐? 

마약범 잡으라고 정의를 외치고 대한민국의 치안을 담당한다는 당신들이 백해룡 경정을 따 시키는거 보면서 진짜 부끄럽지 않냔 말이다.

뻔히 마약범 봐주고 세관 봐주고 이따위 짓거리 하면서 마약뿌리를 뽑으려고 노력한 자를 당신들의 동료이자 선배이자 후배인 경찰을 

범죄자 집단카르텔이 병.신으로 만든게 정말 화가 안나냔 말이다. 경찰이 가오가 있지 이게 뭐냐. 

판사들아. 

사회의 정의와 공정과 상식을 부르짓는 당신들 

기껏 당신들과 함께하는 검,경,공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함께 잡아 쳐넣은 내란수괴를 

날일과 시간중 어떤걸로 해야할지 몰라서 풀어준다는게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지금까지 아무일 없이 일로 계산하여 구속했는데 딱!!! 딱!!!! 한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허무하게 풀어준거 정말 쪽팔리지 않냐?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단 하나의 단한사람 천룡인을 위해 풀어주고 다른 수용자들이 자신들도 판단을 받아 보겠다고 하는데 

그건 안된다고 한다는게 이게이게 말이나 되는소리냐?

누구의 말과 압력을 받아  그따위 판결을 했는지 선후배 관계라서 나몰라라 하고 이따위 범죄자들을 내보내준거 진짜 역사와 국민앞에 안쪽팔리냐. 

검찰,경찰,판사들아 

정말 안쪽팔리냐? 진짜 국민과 역사앞에 가오가 있지 이게 뭐냐. 한 쓰레기 범죄자 때문에 다같이 범죄자 되자고 우르르르.... 

당신들의 현 시국의 행위들을 보면 국민인 내가 차마 낯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수가 없다. 

정신들 차리자 범죄자들이고 진정한 범죄 카르텔 들이다. 다 잡아 쳐넣어라. 범죄자들한테 휘둘리지말고 말이다. 

똑같은 놈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