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글 관련
보름 가까이 된 글에 대해 이제와서 글쓰는게 우습긴 한데...
그래도 내댓글에 비공감은 못참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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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문조사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긴 들어본사람 있을꺼임.
그러니까 100명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었을때
만약 그중 10%만 응답을 했고 그중 절반이 거짓말을 한거면....
거짓말 쟁이가 5%가 되는게 정상인거임...
거짓말 쟁이도 10통중 1통만 받으면 여러분 말이 맞는데...
거짓말 쟁이는 10통이든 100통이든 모든 설문조사를 다 받음...
설문조사 안한사람은 애초에 거짓말할 생각이 없는 사람인거지...
물론 극히 드문확률로 거짓말쟁이가 전화 못받을 확률이 있을꺼 같지만...
제대로된 설문조사인 경우는 전화 안받으면 2번이고 3번이고 다시 전화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05126642040672&mediaCodeNo=257
그리고 설문조사 응답률이 10%가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래서 2~5%쯤일꺼라고 이야기한거고...
비상계엄이후 응답률이 평균 2%정도 늘었다는데
그 2%가 여론조사 응답대기 알바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을때...
내 분석 또한 마냥 틀리다고 볼 수 없음...
근데 그 최소수치 2%도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님...
경상도 인구수가 1200만명이라는데 2%면 24만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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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통계를 신봉하는거 만큼 바보같은 일이 없음...
통계를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과학은 쉽게 말해서 그냥 주구장창 의심하는거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