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질서를 유린하고 김건희개돼지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
강기정 개돼지도 법질서를 파괴했다. 윤서결 김건희 개돼지와 목적이 같다. 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이다.
법질서를 파괴한 결과가 만들 부작용을 개돼지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강기정 개돼지의 짓거리가 사소한 것이 아니다.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하게 불법주차 해 놓은 차를 견인하면 손해배상 해달라고 개돼지들이 떼를 쓸 것이다.
소방차가 물 뿌릴 때 젖었다고 손해배상 하라고 할 것이다.
소방차 출동 시 양보 안 하고 교통사고 나면 소방차 잘못이라고 지랄할 것이다.
강기정 개돼지가 한 행동은 한 마디로 개돼지들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정당한 행동을 하더라도 손해배상 청구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정당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성이 파괴되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강기정의 개돼지 행동이 없어도 개돼지들이 각종 소송으로 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강기정의 행동은 여기에 석유를 붓는 것이다. 단순히 지 표를 위해서. 즉 강기정과 윤서결은 둘 다 개돼지일 뿐이다.
강기정 행동의 개돼지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개돼지들도 공범이다.
전한길이 윤서결의 공범이듯, 강기정의 개돼지 행동을 옹호하는 개돼지들도 강기정의 공범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