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전세계가   극우화 되기를 원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윤두창이  구속되어 탄핵위기에 몰려 있는 것을 보고 , 몹시 불쾌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트럼프 측근인 일론  머스크 또한 윤두창의 계엄을 선포한 날 부터 한국의 정치상황을 눈여겨 보는 듯한 트윗을  여러 차례 올렸습니다. 

트럼프의 그런 마음을 알기에 수구개꼴통놈들은 트럼프가 윤두창을 구해 줄거라고 믿을 법도 하죠. 이심전심이죠.

윤두창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수구개꼴통놈들은 주변을 같은 꼴통놈으로 채우려 하죠. 

온 세상을 수구개꼴통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죽여도 좋다고 하면서 분개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예 , 프랜카드에 써놓죠. 000는 죽여도 좋다. 이런식이죠.

참으로, 악랄하고 잔인한 마음을 소유한 자들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성향이  나 일텐데 , 나는 저들이 죽여 할 만큼 나쁜 놈인가 양심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나는 얼떨결에 천사가 됩니다. 저늠들과 상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나는 , 남을 생각할 줄 알고... 뭐 이정도면 대충 천사급 아닌가? 

라는 쑥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내가 죽어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저 개꼴통놈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증거죠.

트럼프는  푸틴을 포함하여 극우성향에 친화적인 제스쳐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그런류의 의심이 갈만한 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심전심으로 트럼프에 구해달라고 하는 개꼴통놈들도 같은 마음이며 나아가 나머지는 죽여햐 한다고 하죠.

이잼대표의 중도보수 선언은 운명의 선언인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에게도 일정 유효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