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격차, 해결은 방향!"윤석열 내란만으로도 힘든데, 속칭 친문의 재입당 요구에 어지러운 지금,와닿는 글이라 일독을 권합니다.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047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