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산에서는 하윤수 전 교육감의 선거 부정으로 인한 교육감 재선거를 합니다.
민주 진영에서 나온 후보는 총 두 명인데, 그 중 한 분은 김석준 후보입니다. 부산이라는 험지에서 현직 교육감으로 재직 중인 시절에도 조국 장관님의 가족이 검찰로부터 도륙당할 때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공개적으로 연대해준 분입니다.
[본] 윤석열 치욕의 날 / 검찰 , 계엄은 국헌 문란 폭 동 / 국힘 정당해산 마일리지 다 채웠다 등 / 존중의 신 김석준 #부산교육감 / 김규현 ( 박정훈 , 강혜경 변호인 )
반면, 자칭 진보 후보인 차정인 후보는 조국 장관의 딸 조민 양의 학위를 취소하고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다 못해 어떤 분이 조목조목 반박하셨더라고요.
누가 부산 교육감이 되어야 할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