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해서 그간 세작질 하던 수박들이 당원들 다수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나가 떨어진 것을 사과하고 끌어 안으라는건 
당원들이 철저하게 지킨  민주주의 절차를 철저하게 무시히고 짓밟고 우습게 생각한다는 것과 같다.
따라서 나는 절대 반대한다.
어렵게 세운 당원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초토화시키고도 남을 당신들인 것을 그동안 지켜봤고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우 명백한 이유 하나는.
당신들은 자신들이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겠지만
당을 떠나서는 ㅈ도 아니고 오히려 당과 당원들에게 팔뚝질이나 해대는 무능력자이며 정치자영업자 인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진짜 능력이 있다면 당을 떠나서도 존재감이 확실할 것이다.
용혜인 의원을 보라.
그 의원님이 능력자의 산 증인이다.

깜도 안되는 것들이 코딱지에 우연히 묻은 떨어진 콧털 수준도 안되는 능력치 갖고 당에 편승하지 말라.

그리고 또하나. 
그렇게 나갔더니 니들 절반 이상이 당을 배신하고 새로 창당을 하거나 다른당. 특히 국민의힘까지 당적을 옮긴 쓰레기들도 보였다.
그게 니들의 정체성이다. 

그러니까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