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옹호하는 비상적인 저런자가 역사를 가르치고 한해 연봉이 60억이였나 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다는거겠죠...
특히 공무원 시험 쪽집게 강사 역할로요...
즉...상식적 철학이 빠진 영혼없는 역사 강의로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이 사회에 뿌려 놨으니 나라가 상식적인 나라로 가겠습니까?
저런 인간들 덕에 국민 학살자도 나오고 백골단도 나오고 윤석열 같은 내란범도 나오는거 아니겠냐고요...
저런놈이 인기 역사 강사가 된 이 대한민국 상황을 보면 상식적 나라로 가는거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 인간 출생지도 그곳 에휴...혐오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