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한민국의 법조인들과 공권력을 보며 느낀것은

법조인이 저래도 되?

경찰들이 저래도 되는가였습니다...

법조인들은 법피아가 되어 기득권화가 된 모습을 보여줬고

경찰들은 불법 행위까지 하는 권력에 굴종하며 약자들을 짓밟는 집단으로 행동했으니

내가 그들의 보호를 받는게 맞냐란 느낌이였거든요

그런대 지금은 보호를 받고 있구나란 기분이 든단 말이죠..

물론

이게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습니다...그러나 당장은 저 무도한 윤석열이 체포까지 된 상황을 보면서 

국민을 해치려 했던자는 큰 권력을 가지고 있던자라도 결국 저렇게 잡혀 가게 된다는것을 보게 되니 법의 보호를 받는단 기분이 들고 안정이 되네요...

그래서 간만에 잠 잘잤습니다^^..

앞으로도 공권력과 법이란게 약자와 피해자들을 위해 제대로 작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고를 당한 제주항공 피해자들과 유족들..그리고 그 이전에 있었던 수많은 피해자들이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