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길조로 소개되며 비공식 국조이기도 하다. 민간 신앙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거나,
헌 이를 주면 새 이를 가져다주는 이빨 요정의 역할도 해주는 등 행운과 희소식을 가져다 주는 전령사이기도 한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