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회는 인원이 많지 않아서 진영이 막 뒤섞이고 난리가 났었는데
그 때 저들을 가까이에서 겪어보니 저것들은 진짜 죽어서도 정신 못차릴 양반들입니다.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사고의 유연성도 잃고 고집과 아집만 남은 꼴등,신들이라 바로 잡을 방법도 없습니다.
아이러니한게 맨날 아,가리에 빨갱이빨갱이를 수식어로 쳐 내뱉고 다니면서 정작 본인들이 빨갱이화 되었다는건
인지 못함.
저것들을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뭉치기 전에 와해시켜 놓는건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 탄핵정국을 빨리 수습해야 한다고 진짜 하루하루 너무 답답하네요.
시간은 무조건 저들의 편이라고..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타이밍 각 보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끝날수도 있다고
왜 체포를 안하는거야.. 온 나라가 나서서 이렇게 도와주고 있는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