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국회 탄핵소추안은 국힘당 의원 일부의 변심(찬성)이 없었다면 부결되었을 것이다
국힘당의 보스인 윤 대통령의 무지, 무능, 무도함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부부의 범죄를 적극 비호하던 국힘당이
비상계엄 선포만은 아니라고 판단한 12명이 일시적으로 변심한 건지,
아니면 잠깐 제정신이 돌아온 건지,
어쨌던 찬성표를 던진 것이다.
아직도 위헌 위법적인 비상계엄을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찬성하거나,
위헌, 위법적인 범죄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비상계엄을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제정신인가 묻고 싶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