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우원식 의장이 충분히 잘했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이상할정도로 띄워주는듯한...

영화 내부자에서 백윤식의 역할이 단지 글쟁이를 넘어서는 파워가 있기에... 이런 언론의 기사에 의문점이 들게 된다...

이재명이 되면 보수쪽이 진짜 붕괴가 될것을 예상하고 지금부터 미리 야당 분열을 조장하는게 아닐까... 

망상같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상상이상의 일들이 발생하는지라... 

기사를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