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적을 가졌다고 모든 주장이 여론이 될수 없습니다.

유럽에서 나치를 미화하고 추종하는 자들이 일정비율 존재한다고 해도 이를 여론이라 하지 않을 것이죠.

그런데 우리 언론은, 일제강점기와 친일을 미화하고 합리화 해도, 여론이라는 명분으로 기계적 중립을 지키며 다루고 포장해 줍니다.

종북좌파들이라고 외치기만 하면, 성조기와 일장기를 같이 들고 흔들어도 보수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어도, 탄핵에 반대하는 반힌법적, 반국가적 무리의 주장들을 여론이란 이름으로, 정치적 견해차로 포장하여 부역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통계적으로 30% 남짓한 주장이라도 이는 여론이 아니고 반헌법적인 범죄모의이고, 반국가적 획책일 뿐입니다.

사회에서 감히 입도 뻥끗 못하게 해야 할 주장이지, 여론이 아닙니다.

그런데 언론은 이를 여론이란 이름으로 이들에게 당위성을 부여하고 사회에 한 세력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양성하고 육성하는 것이 바로 언론입니다.

부역자이죠.

지금이 언론이라면, 일제강점기 부역자들 역시 진영이란 이름으로 면을 갈라주고, 여론이란 이름으로 이들을 징당화 시킬것입니다.


언론 니들 눈에는 내란의힘이 정상적인 정당으로 보이냐?
언론 니들이 제일 ㅅㅂ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