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또 기소 ㅎ
국면전환도 못하는 것을 보니 지금 거의 고립무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부부처 장악은 고사하고, 검찰 정도만 운용할 수 있나봐요.
좀 알아서 움직이던 모피아도 안움직이고요. (최소한의 관리도 안됨)
국정원 장악도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공작사건이 안터짐)
국민의힘은 지금 암투 중인듯 하고요.
밑에 이재명 때리는 양반이 또 나온 것을 보니 다른 방법을 아예 상상조차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뭐 창의적인 방법 들고 올라가도 잘못되면 니가 책임질껴?라고 했겠죠. ㅎ
같은 수법에 두번 세번 당하면 당하는 사람이 바보라는 말이 있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법을 쓰는 것은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양반들 인생이 전부 칼날위의 인생인데 뭐라도 안하면 불안해서 못 사는 인생이거든요.
자료 제출하면 예산 살려주겠다는데 자료 제출이 안될 정도에 더민주가 그냥 의결에 들어갈 정도면 막후 협상도 못할 정도라는 얘기입니다.
예산심사에서 더민주는 밀실에서라도 우리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으면 해주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밀실에서 우리(더민주)와 거래를 하자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주고 받자는 거죠. 자료가 없던 있던 거래만 성립이 되면 해줄 수 있다는 말인데 지금 국민의힘은 이 조차도 못하는 지경으로 보여요.
기본적인 주고받기도 못하는 지경인 겁니다.
지역구 의원들은 내년 예산에 자기 지역구 예산 배정 따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거래를 안하고는 못 배길텐데 말입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들 말이예요. 대표적으로 나모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