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부장판사 =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원, 진보성향 연구 모임.
결론은 감싸줄수 없었던 내용이라는 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다음 스텝으로 가야합니다. 추잡해지지 맙시다.
추잡한건 윤석열 입니다. 추잡함에 추잡함을 감추지 맙시다. 이게 그 추잡한 윤석열을 내려오게 할 차례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