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당선 축하의 글에서
문대통령은 트럼프에게 한미간에 공정하게 서로 도와야지
한쪽만 편협하게 이익을 추구하면 안된다고 일침.
[호혜적]을 2번이나 쓰면서 강조했는데
이는 서로간에 공정하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
주한미군 분담금을 턱없이 늘리려 한다든지
등
편협하게 미국 이익만 추구해서는 안된다 함.
외교는 상대방을 충분히 잘 존중하면서도
상대의 경우에 맞지 않는 이상한 시도는 제지도 할 줄 알아야 하는 듯.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