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 변호사 쓰면
신경 안정제 복용으로 심신미약 상태였고
초범이며 아직 앞날이 창창한 20대 여성임.
잘못을 진심으로 (판사에게) 뉘우치고 있기 때문에
집유 땅땅.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