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 용강지구대를 각각 방문했다.
피자, 치킨, 햄버거 등의 간식을 들고 찾아간 김 여사는 현장 근무자와 일일이 인사하며 "여기 계신 분들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제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 국민권익위,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이어 검찰수사심의위로부터도 '불기소' 권고 결정을 받은 김 여사는 부쩍 대외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정말 이게 나라냐?
저런게 왜 나라를 휘집고 돌아다니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니가 뭔데 "앞으로도 문제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니가 도데체 뭔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거냐
니가 대통령이야?
우리가 너를 뽑았어?
정말 저것좀 안보는 세상을 좀 만들어 주세요...
제발좀
참고로 사진은 토쏠려서 안퍼왔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