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음으로 무장되어 있다. 
기자에 대한 믿음. 민주당에 대한 악의적 믿음. 국힘에 대한 믿음.(믿음은 논리의 영역은 아니니 그래 넘어갈수 있음)

2. 밑도 끝도 없는 논리들.
용어사용의 부적합을 모르는 그 능지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이라고 판단하는 그 논리. 내용 설명하라하면 엉뚱한 소리 아니면 냉무.. 거기에 확대해석..(단어 두글자가 같다고..하하)

3. 기본중의 기본 내로남불
광역도발하고(오유는 어쩌고) 니들이 먼저 했다는 인간. 내가 이야기 하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사실이고 남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는 인간들..  

4. 창피함을 모름.
익명이란것에 심취되어 자신을 잃었을때 나오는 현상. 자신이 무언가 잘못된걸 이야기 하면 바로잡으면 그만인데(정말 대단한거 없는거임.. 이거 못하는건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포인트를 못받아들일 정도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것이니..중딩이하와 노년층에게서 나오는 현상이지..)  우기고 우기다 결말이 완벽하게 파해치고 본인이 잘못 이야기 한게 드러나면 그때 잠수 그리고 나선 언제 그랬냐는듯이 글을 씀. 

5. 피해의식
몇몇 글들보면 피해의식이 가득함. 정상인으로써는 이해가 안감. 왜 스트레스 받아가며 욕설 주고받으며 있으려는지.. 

6.중도놀이
민주당 이재명 친민주사이트를 극좌 또는 멸칭 써가며 놀고 민주당식 사회적 복지사업 노조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국힘 정책에 대해서 지지를 보내며 본인은 중도 혹은 민주당 지지자라 칭함.. 밑도 끝도 없음. 그냥 내가 그래. 니가 어쩔건데임. 
최소한 여기 사람들은 자신이 지지 보내는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함 마삼중이 지지자도 지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야기 함 석열이 지지자도 이야기 함 안철수는.. 모르겠다.. 어찌 되었든 자신이 누굴 지지하는지 말도 못끄내면서 자기는 무조건 아니라는 인물들이 하나둘 등장. 자신들이 가장 비루한 포스를 뽐내는데 자신의 것은 증명은 못하고 그냥 니들은 뭔데임. 이게 전형적인 남탓사고 어른이 덜되어 있는 증거라는것.

사람이 지식이 많아야 된다는 법은 없음. 다만 존재하지 않는 본인의 뇌피셜로 사실을 만들어갈 필요도 없음. 그게 다른 이들 반박하는 증거라고 이야기 할때 더 안되는거임. 
정치적 관점이 부딪힌다면 정확한 근거제시로 이야기 해야함. 아니면 너에게 시비건다로 보임. 가끔 요런식의 글 적는 이들 보면 중학생이었으면 함.. 20대 30대 교육을 다받은 상태에서 본인의 논리전개구조가 바뀔리는 만무하기에..
만약 알바라면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상담들 받아보시고..

요즘 석열이가 개판치니 이런글들이 오유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보이네요. 나라고 잘한다 이야기 못하겠고 일일이 대응하는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거 반성부터 해야겠죠.. 음슴채는 생일지나서 한살더먹었기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