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특성 - 아무리 오랜세월이 흘러도 진실을 배신하지 않는다

시사

한국의 특성 - 아무리 오랜세월이 흘러도 진실을 배신하지 않는다

오호유우 0 61,490 08.22 14:48

 

 

 

 

 

 

 

 

고려는 고구려의 부활을 뜻함.

 

고구려는 나라이름이 2개 있었는데

[고려]와 [고구려]

 

지금의 한국이 나라이름을 

[한국]이라고도 하고 [대한민국]이라고도 하는 것과 비슷.

 

 

 

조선은 고조선의 부활을 뜻함.

 

고구려보다 더 전 나라인

고조선의 이름을 그대로 써서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함.

 

대한제국은 고조선보다 더 전의 명칭인  

[한]을 써서 [대한제국]이라 나라이름 정함.

 

한국은 수천년전 나라인 [고조선]도 부활시키고

[한]도 부활시킴.

 

조선왕조실록은 권력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실을 기록한 책으로 유명.

'국가공식기록'이 이러한 예는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려울 것임.

 

 

물론 한국에도 얄팍한 양아치도 많지만

그건 개인의 저기이고

 

 

국가의 특성으로 보면  

한국은 아무리 오랜세월이 흘러도 진실을 배신하지 않는 근본적 특성이 있음.

 

 

그래서 

고구려도 다시 부활하고

고조선도 다시 부활하고

한도 다시 부활.

 

그래서 이승만도 4.19 혁명으로 쫓겨나고

전두환도 사형 선고까지 받았고

박근혜도 [촛불]로 쫓겨남.

 

일시적으로 세상을 속이든 난리를 치든

그런건 결국 무너지는 것이

한국의 전통적 특성.

 

 

그래서 섞열이도 줄리도 오래 못갈 것.

 

 

 

예전에 시골 국도를 걷다가

길 가운데 땅바닥에 사마귀 한마리 보임.

 

근데 그놈이 두발을 들고 위협하는 행동을 함.

 

'이렇게 작은 놈이 사람을 위협하나?'

 

그 무모함에 우습고 어이도 없고

 

 

근데 차 한대가 달려오더니 그 사마귀를 누르고 지나감.

 

물론 사마귀 당연히 납작해짐.

 

 섞열이, 줄리도 빨리 반성하지 않으면 조만간 역사의 수레바퀴에 이 사마귀처럼 될 것임.

 

국민을 위협하지 마라.

 

전체 국민들에 비하면 니들은 그런 사마귀에 불과하므로.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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