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린 것도 화가 나는데

씹ㅏ알 욕만 나오네요.

저의 개인 여가 생활이 없어 집에서 쉬더라도 즐겁지가 않네요.

그래서 자가진단 키트를 사려고 약귝을 돌아다녀도 재고 없다. 죄송하다 말만 나오네요.

원래 인터넷으로 삿는데 빨리 사러고 인근 약국 5군데 돌고 간신히 샀네요.

조카들 학교에서도 이병 저병 돌고 있다고하더라구요. 그랴서 자가진단키트 미리 사두라고 말을 했지만 뭐 인터넷에 팔던데??로 걍 흘려 넘기네요. 인터넷으류 주문햇는데 1주일 뒤에 오거나 더 늦게 올수도 있는데 말이죠. 걱정되어 여러분께 미리미리 준비 하시라 말씀드려요.

글고 치료약?도 65세 이상만 처방햐쥰다는데 이것도 약없다 날리던데 전부 민영화, 일본에 넘기려는 작전이 아닌가도 의심 됩니다. (kbs도 광복절 0시에 일본 노래 틀고, 거짓이 넘처나는 이승만 찬양하는 영화 방영하고. 이것고 민영화하려는가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