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적 인사들을 임명하는 국민의 힘은 정상들이 아니다.
심지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프로그램을 그것도 공영방송에서 방영한다니...어처구니 없다.
아무리 심한 박근혜정부에서도 국정교과서조차 함부러 못했을정도였는데...이 정권은 진짜 나라를 팔아먹어도 될 정도이다.
무뎌질것이다. 그런 극우적 인사들 임명은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독도는 논쟁의 여지가 있고, 위안부는 돈받고 갔으며, 강제징용은 일본으로 인력수출한다는 개소리가 언젠가는 맞나?로 들리겠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