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란 얼마전에 있었던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공포가 확산중이고 전기차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런대 오히려 해외는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중이죠
이것은 내연기관차가 내뿜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기후 온난화가 증폭되어 인류가 살수 없을정도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분들은 전기차의 희토류 채굴로 환경오염이 되고 있다고 전기차의 친환경에 의문을 표하고 있는데 기후 온난화로 인한 폭염의 문제는 그런 문제를 뛰어넘는 인류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필수인겁니다
전 지금 전기차 6년째 끌고 있습니다...그동안 아무 문제도 없었고 편하게 잘 끌고 다니고 있음...오히려 전에 타고 다니던 가스차는 연료 탱크가 부식되어 가스가 새는 문제로 5년만에 폐차했기에 운행할때 더 불안했었습니다
물론 전기차도 화재 발생이란 문제가 있는데 이번에 벤츠에 들어간 배터리는 중국 듣보잡 배터리가 들어가 있었고 그 배터리는 이전에도 문제가 있었던 배터리더군요
뭐 그외 국산차도 화재 문제가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그런대 얼마전 내연기관차도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었다는거 아시나요?
즉 세상에 완벽하고 안전한 차는 없습니다...안전한 차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뿐인거죠
전 앞으로도 계속 전기차를 끌고 다닐 생각이고 차를 재구매를 한다고 해도 전기차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던 내가 그동안 편하게 타고 다녔고 6년동안 안전하게 타고 다녔던 경험이 있으니깐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