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릴적엔 이진숙이 중동전쟁에 가서 그런 취재하는 모습을 보고 여전사 같다란 생각했지만
위와같이 이진숙이 그런 전쟁판에 가서 취재한것도 오로지 자신의 출세욕망에 의한 자신에 대한 투자였을거란게 지금의 이진숙을 보면 맞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와 김재철을 만나 그 출세욕을 이뤘고 그 광기스런 욕망은 지금의 윤석열 정부를 만나 더욱 날개를 달 상황이란거죠
이진숙의 눈을 보면 정말 사패의 눈을 보는듯 싶습니다...
사패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 그 특징이 보인단 말이죠...그들은 말할때 눈을 깜박이지 않는다거나 양심에 반하는짓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거나 잘못된 행위에 대한 후회도 없더군요
오로지 자신이 돋보이는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진숙의 모습에서 그게 느껴지더군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