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사위라는 명분으로 정치하지 마시라

시사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사위라는 명분으로 정치하지 마시라

[진진] 0 61,751 07.09 20:53

제가 지금 지적하는 사람은 마지막...누군가의 사위 라는 타이틀로 파란깃발 하나를 가져가신 분을 말합니다

네. 곽상언 의원 말입니다

아무리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사위라도 그건 그거고

지금 곽상언의원의 심각한 사리분별수준은 

민주당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실소를 터트리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다시는 누군가와 혈연관계나 가족이라고 하여 정치적 친밀감을 가지면 안되겠구나... 하는거요

곽상언 의원은 제가보기에는 이탄희 부류입니다

저는 당장이라도 그만하시라....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다음 선거에서는 곽상언님은 그냥 조용~히 한 가정의 가장으로만 사시길 바랍니다

곽상언 의원은 큰 정치를 할 그릇이 못됨을 확인했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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