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기춘 기획의 냄새가 찐하게 나는데
그 다음세대인가 생각을 해 봐도 어짜피 속일 국민이 변하질 않아서
디올백에 갑자기 원가 6만원 어쩌구 부터 시작해서
마약혐의로 연예인 담그고... 유명한 멍멍이 조련사 담그고...
슬, 백주부 담그려고 각재는거 같은 이거
박그네 시절에 익숙하게 풍기던 그 냄샌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