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이나라 사법부는 변화가 있었을까...
아니라고 장담 가능...
지금도 간첩조작이 일어나고 있고 그조작한 자가 감투를 쓰는 시대...
그리고 정치적인 편파적 판결이 난무하는 21세기 지금
사법살인이 일어났던 4월 9일...그날과 다를바 없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