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퐁선 소식이 들려왔을때 걱정했던 건 방공망이다.
이건 소위 '늑대가 나타났다'를 노린 전술이라 볼수있다.
북한의 수뇌부도 전쟁않나고 상대에게 혼란을 야기할수 있는 전술로 오물풍선을 선택한것 같다.
흠...
러우전쟁이 의도하치 않게 장기전에 들어섰다.
나에게 소소한 웃음을 준건 푸틴이다.
푸틴할배를 소위'강한남자'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평생에 걸쳐 노력했는데
저번 5월달에는 시진핑을 부른것이 아닌 오히려 중국으로 갔다. 이건 시진핑에게 부탁할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시진핑은 대만 봉쇄 훈련이란걸 한다.
시간상 이건 푸틴의 똥줄이 타는 냄새라고 생각한다. 대체 뭘주고 받았기에 중국과 북한을 움직인거냐 할배.
반면에 중국의 시진핑은 오히려 자본주의 국가의 시장에 진출하고 수출품의 경잭력을 높이고 싶어한다.
그러러면 오히려 기술집약적인 물품을 생산해내야 하는데 미국의 위시한 국가들은 위기를 느끼고 '관세'로 막으려는 상황이다.
하지만 푸틴과 김정은이 옆에 붙어서 친한적 하며 멋지다 마사루 처럼 원츄를 갈기며 넌씨눈 친한척 하고 있다.
북,중,러 이 세 나라가 함께 묶이는 것을 시진핑은 피하고 싶을 것이다. 괜히 거기 끼었다가 관세폭탄을 맞거나,전범국의 동맹으로 묶이면 수출길이 막힐수 도 있다.
과거에는 정치로 냉전이였다면 이제는 경제로 냉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은 그 사이에서 어디에 붙을 것인지 결정해야할 시간이 오고 있다.
하지만 현 정부는 석유가 나온다느니 뭐니 하며 너스래를 떨고 있다.
하필 이럴때 대통령이 윤씨라니...
윤씨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