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가 원하는 민주당은 상상의 동물과 같이 만나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소목표
김땡땡과 윤땡땡이 어서 짐싸서 나가는 것이 저의 소목표이기에
어서 목표를 이뤄주길 바랍니다
과정에서 좀 아쉬운게 있고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지금 목표를 실현해줄 분들은 당신들 뿐이니
그러니 제발 나 외에 사람들도 만족하고 좋아하는 민주당이 될 수 있게
그런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거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