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루마니아 대통령부처의 방문 때
공식행사에 비공개참석을 했다던 명신이는
이번에 캄보디아 총리방문 때 똑같은 참석은 했지만
안보이는 신공을 보여줄건가?
뭐 루마니아나 캄보디아 정도는 그래도 뭐라고 안하겠지만
앞으로 그보다 영향력있는 나라의 정상이 방문했을 때
어떻게 할려고 저러지?
돼통년실은 독일 국빈방문을 노쇼한 것처럼
각국정상의 방문을 거부할건가?
실종된 명신이는 언제까지 전국민이 다아는데 저러고
안보이기 신공을 쓰고 있을 건가?
이런걸 물어보는 언론은 없는 건가?
이게 나라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