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에서 노회찬의원이 "외계인이 쳐들어 오면 일본과도 손 잡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은 틀렸다 틀린 말이다
이번 라인사태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외세의 침략 앞에서는 서로 싸웠던 세력들도 손잡고 맞서 싸워야 하는데...
네이버가 조가든 기업이긴 해도 그래도 쪽바리들에게 당하고 있다면 민주당과 국짐당이 손잡고 지켜줘야 하는것이다 물론 대통령은 당연히 그래야 하는게 의무인 자리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봐라
국짐당은 아닥하고 있고 대통령은 쪽바리와 야합하고 있다
아무리 위기가 닥쳐와도 절대 손잡아서는 안되는 종자들이 있다
그게 왜구이며 그 변종들인 토왜인것이다
왜구는 믿을 수 없는 족속들이다
뒤통수 치는게 저것들 문화에서 잘한 일이기 때문이다
쪽바리들 대가리 속에는 뒤통수 치는게 전략전술적으로 훌륭한 일이기 때문이다
윤리, 도덕이 아니라 전략, 전술을 최고 가치로 여기며 천년을 지들끼리 치고박고 살아온 놈들이다
이기면 장땡이라는 심리가 문화에 깊숙히 각인되어 지금까지도 문화의 저변에 낮게 깔려있는게 쪽발이 문화인것이다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외계인을 물리칠때쯤 마지막에 같은 인간을 뒤통수 치고 저혼자 잘먹고 잘살 길을 찾는게 쪽바리들이다
저것들은 더불어 살아간다는 개념이 없다 대가리로 이해는 해도 마음 깊숙히 혹시 자신이 공격당할까 전전긍긍하며 불안해 하고 차라리 먼저 치는게 바로 쪽바리의 본성이다 쟤네들 역사가 쪽바리들은 그러고도 남을 종자들이라는걸 예측하게끔 가르쳐준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