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가 공개석상에서 이상하게 휘청거리던 것도
프로포폴(우유주사) 때문인 듯.
(술취한 것과는 뭔가 다른 휘청거림.)
프로포폴을 자주 맞으면 정상적인 사고가 어렵다 하는데
(박근혜의 경우도 그런 증상이 많이 나타났던 것 같고)
대통령이 이런 상태면 국정이 제대로 되나?
섞열이가 거의 매일 술마셔서 만취가 되는 것도
사고에 너무 큰 악영향을 줄 것인데
프로포폴까지?
빨리 물러나라, 섞열아.
대한민국은 네가 망쳐도 좋은 나라가 아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