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기는 그야말로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조선왕조의 왕비 민비는 무당에게 의존해 국고를 탕진하고 있었고 나라는 민비의 외척 세력이 저지른 비리로 병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조차 제대로 임금을 주지 못해 임오군란을 일으켰고 백성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동학농민운동을 일으켜 조선왕조에 대항했으며 수많은 민초들은 일을해도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 도적떼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조선말기 와중에 세계는 제국주의 나라들이 이나라 저나라를 식민화해가며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정글과 다를바 없는 상황이였고
일찍 개화에 성공한 일본은 자신들의 조상이 못다 이룬 대륙 진출의 야망을 꿈꾸며 조선 침탈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음
더욱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 조선의 벼슬자리에 바글거렸던 겁니다
결국 조선의 내란을 막겠다고 외세에 의존한 조선왕조에 의해 일본은 조선에 군을 파병해 점령을 하게 됐고
미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가쓰라테프트 밀약 이후 조선은 서서히 일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으며
조선의 관직에 있던 매국노들은 1905년 국권을 포기하는 을사늑약을 일본과 조약합니다
그 직전 일본은 독도를 강제로 침탈해 뺐어갔고요...
자...
지금 대한민국 상황 보시길...
윤석열 정부는 천공이란 무속인에게 의지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으며 김건희 외척이 저지른 비리로 인해 이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일본에게는 대놓고 사대를 하며 일본이 저지른 과거의 잘못을 대한민국의 국민들 허락없이 일본과의 관계에서 걸림돌이라며 무마해주고 있고 정부내에는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매국노들이 바글거리며 심지어는 국힘당 의원이란 작자는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게 만들었던 일본의 일등공신 이토히로부미를 찬양하는짓까지 벌입니다...
또한 나라의 국고가 거덜나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임금까지 체불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우리나라의 산업을 일본에게 대놓고 뺏겨도 항의조차 못하는 ㅄ국가로 만들었음..소름돋는것은 그짓을 하고 있는자가 일본의 이토히로부미 후손임에도 윤석열 정부는 손놓고 있단 말입니다
거기다 독도를 일본땅이라 표시한 지도를 국가적인 훈련인 민방위 교재 영상에 썼죠...
나라가 망하는것은 순간입니다...수많은 나라가 그렇게 무너졌고 역사가 그것을 증명했음...
조선말기 상황과 같은 대한민국...무너지지 말란법 있습니까?
일본과 전쟁을 하게 되더라도 100% 집니다...이나라 안엔 매국노들이 바글거려서 그들과 싸우기에도 벅차니깐 ㅡㅡ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