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후보님이 이런저런일로 좀 바쁘십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게시물이 없어요
저도 뭘 홍보해야 하는지 고민 한참하다가 이분이 과거에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를
인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처럼 과거 행보를 올려봅니다.
.
.
.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주 뵙게 되는 촛불시민분들과
결의를 다지며 새해 덕담도 나누고
매주 현장에서 봉사하는
우리당의 보물, 개딸냥아 MZ 당원동지들과도
자리에 앉아 모처럼 대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벌써 23주차,
나라다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우리는 서로를 얼싸안고 다독이며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 명절 지나 촛불에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촛불시민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거리의 촛불시민들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