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따지고 할것없이 가혹한 적폐청산이 무엇보다 최우선 선결과제가 되어야할겁니다.
버러지, 수박, 씹선비들이 흔든다고 거기에 놀아날것 같으면 애초에 시작도 말아야합니다.
이래야 이나라의 정상화 아니 정상화도되는것도아니고 정상화 되는일의 첫걸음입니다.
그것조차 안한다면 솔직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 존망의 이유를 개인적으론 생각할것같네요.
세종(이도)이란 성군도 태종(이방원)이라는 부왕덕에 치세를한겁니다.
이나라의 미래를 찾는일은 녹록치않습니다.
이런 강한다짐없이는 애초에 시작도 안하는거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