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환율 관리 좀 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요.
삼성전자 실적이 안나오니 환율이라도 올려서 삼성전자 매출 올려 주시게?
샹노무거 앉은 자리에서 1억 날라가게 생기니 욕이 실시간으로 나오네.
이 sheep shaky들은 최소한의 관리도 안해요.
올해만 잘 넘기면 나도 수출기업 되서 윤석열 대통령 만만세!!!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당장 꼴까닥 숨 넘어 가겠네.
중국에 시험의뢰 하려는데 시험료가 그냥 50만원이 올라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50만원이면 맛난거 네 번은 사먹을 수 있는데.. 공허에 삼켜졌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외화를 쓸 타이밍이 항상 이 모냥이예요.
이제는 1300원도 천사로 보일 지경이넹.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