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때라면 하늘처럼 우러러보이는 범접할수 없는 분들이 절도하고 읍소도 하는 쇼도 볼수있고....
주인공은 결국 국민이라는걸 체험하게 해주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월급쟁이 소시민 입장에서 크진 않지만 축제에 동참합니다.
총선 투표율 73% 넘으면 오유에서 열분께 피자나 치킨 보내드리던지
도움이 필요한곳에 50만원 기부하겠습니다. 그건 그때 원하시는걸로 결정하겠습니다.
모두 투표해서 카드값 걱정하며 눈물 흘리는 제가 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