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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93 후쿠시마 시찰 보고하네요. 경보 문자는 이걸 덮기 위함이었을까요? leo10 2023.05.31 161
2792 9분 늦게 대피 문자…"그런데 어디로?" 시민 어리둥절(종합) Neith 2023.05.31 179
2791 와..진짜 사이렌 울린 건 역대급이다 립반윙클 2023.05.31 170
2790 지지율 40%대입니다 언론에서 최대한높은 여론조사를 가져와서 그런거라고봐 순진남자 2023.05.31 177
2789 룬통은 아직 출근전이신듯하네요 leo10 2023.05.31 176
2788 반대먹을 mbc 압수를 보는 시각 오동통너구리 2023.05.31 184
2787 [오늘자] 서울 시민 6시 강제 기상.jpg Link. 2023.05.31 168
2786 지지율 45% 헤루조선 2023.05.31 166
2785 재난 문자. 그런데 이건 너무 의도적인거 아닌가요? DogMa 2023.05.31 163
2784 일산둑터짐 사건 북한 전투기 귀순사건때도 이러지 않았습니다. 뉴라이트격멸 2023.05.31 158
2783 오발령 뒷수습은 안하고....서로 남탓 책임 떠넘기기만 등신정부 Neith 2023.05.31 158
2782 승만이 다음으로 역대급 아마추어 정부 헤루조선 2023.05.31 156
2781 심리적 전쟁 느낄 수 있게 되어 다래삼촌 2023.05.31 151
2780 서울 경계경보 알림 순진남자 2023.05.31 154
2779 [우리도 말할레오]#10. 토론이 사라진 시대 퇴개미 2023.05.31 159
2778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3년 5월 31일 수요일 퇴개미 2023.05.31 153
2777 오발령 폭탄돌리기 / 합참 vs 수방사 vs 서울시 vs 행안부 공상마스터 2023.05.31 148
2776 국민 불안 선제타격 3단계 립반윙클 2023.05.31 148
2775 오발령 미쳤구나 예날 2023.05.31 152
2774 70년대를 다시 경험하게 해준 대통령.. 뉴라이트격멸 2023.05.3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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