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32 페이지 > 코리아닷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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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01 위임권력에 중독되면 저울의 추가 확연하게 기울어도 이를 인식하지 못한다. 민주인생 10.18 79469
16100 윤석열은 지 살려고 전쟁 일으키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iamtalker 10.18 34726
16099 촉법소년법 관련 토론 우라질넘 10.18 61488
16098 왜놈 앞잡이... 근드운 10.18 80025
16097 이걸 보니 한강 작가의 노벨 수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다... 근드운 10.18 57330
16096 윤석열, 北 러시아 파병에 “상황 좌시 않고 대응하겠다” 카노에유우코 10.18 36571
16095 석유공사 사장 실실 쪼개는거 봐라...웃음이 나오지?? 근드운 10.18 64874
16094 젤렌스키를 보면 무심하심 10.18 73691
16093 문재인 정부 집권시절엔 타국의 부패하고 타락한 나라들을 보며 비웃었는데. 근드운 10.18 79534
16092 윤석열이 홍준표 보다 2~3% 더 나온 이유 갓라이크 10.18 16981
16091 명태균 관련 뭔가 되었나봐요? 갑자기 또 말 바꾸네요 ㅋㅋㅋㅋ 하얀상자 10.18 13596
16090 줄리 선언문 무념무상x 10.18 58174
16089 맨 앞에서 육탄방어 디독 10.18 534
16088 김건희 0, 김혜경 130 - 박은정 의원 옆집미남 10.18 36233
16087 검사 선언문 무지개너머 10.18 62941
16086 TK·보수 3명 중 1명 "한강 책, 읽은 적 없고 읽을 생각도 없다" 칼라듐 10.18 74466
16085 이재명 대표가 유죄 판결 내려질것에 대한 대비는 해야 할듯... 근드운 10.18 22884
16084 사기꾼 전성 시대 쌍파리 10.18 48731
16083 北 우크라전 파병 보도에… 한기호 “참관단 파견해야2024 국정감사] 카노에유우코 10.18 5116
16082 10월 15일 MBC 100분 토론, 이준석과 짜고 쳤다? 진행자 증언 옆집미남 10.18 6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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