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민 사회민주당 비레후보가 매우 중요한 제안을 했다고 봅니다. 울보라는 데, 우는 것 까지는 못 봤습니다.
장윤선의취재편의점에 나와서 인터뷰를 했는 데, 더불어 민주연대 10번 후로라 합니다. 이 분 말씀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비조비민 구분말고 응징민심 모두받자"입니다.
이제 언론깡패와 사법깡패에게 남은 몽둥이는 "갈라치기"입니다. "갈라치기"는 "모두받기"로 극복해야 합니다.
윤석렬 응징을 열망 또는 희망하는 주권자 65%~70%가 있습니다. 이 주권자들의 의지가 표가 다 몰려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몰아치면 이깁니다. 이기면 이기는 만큼 바꿀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UemuTY_Yjpg?si=HmiiQh7p94nCU-8m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