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국대표를 보고 있으면 영화 '테이큰'의 리암니슨을 연상케 합니다.
예전 민정수석할때나 법정 출두할때는 그냥 학자, 서생, 약자, 피해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최근엔 공격으로 전환해서 그런지 정말 생동감 넘쳐 보여서 그것만으로도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