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파는 당연히 '친한'이다.
일본의 우파가 '친일'이다.
(미국의 우파는 '친미')
'우파는 무조건 친일해야 한다'는 자들은
한국의 우파가 아니라 일본의 우파다.
한국의 우파는 '친한해야 한다' 할 것이므로.
그러므로 '반일은 좌파' 어쩌고 하는 자들은 일본극우 또는 일본 간첩으로 봐야할 것이다.
세계 모든 나라와 우호를 추구해야 한다는 대원칙에 입각하여
물론 일본과도 우호를 추구해야 하는데
그러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우호를 추구해야 한다.
한국이 무조건 피해를 입을 수는 없다.
일본간첩들의 농간에 나라가 무너질 수는 없는 것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