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나라의 한계인거 같습니다...아무리 음주운전 가중 처벌법을 만들어도 그 법을 집행하는것들이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면 아무리 법을 잘 만든다해도 소용 없는 겁니다...
스쿨존내에서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가해자에게 징역 5년 내린 판새들...그들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지기만을 바란다면 잘못일까요?
악마가 법봉을 쥐고 있다면 그것만큼 지옥같은 세상도 없을 겁니다...그게 저 피해자 아버지가 느낄 감정이겠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