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니 수백만원 디올백
아직도 대부분의 언론이 조용한데
그럼 공무원 배우자가 뇌물 맘대로 마구 받아도 되나?
남편이라는 저기가 "거절 못해서 아쉽다"는 말장난이나 하는데
그럼 배우자가 고가의 뭔가를 받았을 때
그 공무원은 "아쉽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 것인가?
김거니 디올백은 일단 100% 김영란법 위반이라
자동적으로 수사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데
경찰, 검찰은 뭐하나?
이거 완전 직무유기.
특검 하기 전에 이미 당연히 검경이 자동적으로 수사에 들어가야할 사안을
모른척 하고 있는
어이없는 사태.
대한민국을 뇌물공화국으로 만들려 하나?
그로 인한 고통은 국민들이 받는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