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이 못받아들입니다.
언론의 좋은 먹이감이 되기 때문이라는 걸 아는 건데, 그걸 이용하려고 하니까요.
점수 낮은 분들이 동료의원들의 평가에 의해 그 점이 지적되고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은 습관을 못버리는 거 같음.
전과자도 보면 계속 똑같은 범죄를 반복하여 잡혀들어가듯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