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을 궤멸(?) 시킨 사건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지난일에 대한 미안함이 마음의 빚으로 남아 있다
여러 인터뷰를 듣고 재차 확인 하면서
이 사람의 밤은 참으로 길고 아직도 밤인것 같다
지지기반은 간단하게 생각 하자면
정의당과 민주당 사잇층이 여기에 포함 될것 같다
거기에 여러 사건들로 인해 부채의식이 있는
민주당 투표층이 이곳으로 향할 것인데
위치는 열린민주당인데 결이 다르다
정의당 분탕질에 떨어져 나간층에
중도 확장하며 등을 못 긁는 민주당의 대체제
선명하고 명확한 진보
지역구 출마자는 없이 비례만 나올듯 하고
비례 용지에서 찾기 귀찮으니
의원 한명 정도는 여기에 갔으면 한다
민주당을 탈당까지 하며 가입을 할 정당은 아니다
다만 열린 우리당 출신 성분이라면 갈만 하다 ㅋ
뭐랄까 민주당은 민주당의 길을 가라
난 내 길을 간다 하면서
서로 갈길 가는게 윈윈인것 같다
진보 지지자들 내부적으로도 교통 정리가 필요 한데
어려울것 없다
뻑킹 정의당=조국 신당 투표
열린당 비례표 출신성분=조국 신당 투표
그외 진보= 진보비례연합
이렇게 가는게 제일 심플하다
문제점은 조국 자신의 사법 리스크 인데
재판이 이상하게 가고 있는건 맞는듯 하다
그런데 이런건 오히려 조국 신당에 투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찍을 이유인데
이 사람들 논리 구조는
"뭐? 조국이 정치 재판 때문에 국회의원 1년 뿐이 못해?"
"오히려 좋아 오히려 더 짜릿해 오히려 투표 이유 +100점"
이렇게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ㅋㅋ
뻑킹 정의당=조국 신당 투표
열린당 비례표 출신성분=조국 신당 투표
그외 진보= 진보비례연합
비례는 이렇게 제일 심플하게 가자
참고 할건
지난 총선비례 득표율
정의당 9.67%
열린당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