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문: 쥴리야! MBC에서 장모님 가석방 뉴스 선수 쳤어. 그리고 여론도 안 좋아.
쥴리: 그래서?! 우리 엄마 가석방 안 시키겠다고?!
윤항문: 장모님 깜빵 생활 얼마 안 남았잖아. 일단 총선은 이기고 봐야지. 야당이 200석 먹으면 너도 깜빵가!
쥴리: 알았어!! 약속대로 총선 끝날 때까지 숨어있을 테니 총선 지면 알아서 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