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이스피싱이 날로 지능화되서 그 보이스피싱범이 진짜 내가족인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목소리 변ㅈㅗ까지 하며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사기를 친다고 하죠
그러다보니 그 피해자중엔 판사도 있고 교수도 있고 그야말로 머리좋다는 지식층들까지 속아넘어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대 그 보이스피싱범만큼 철저하게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우리에게 사기친 인물이 누군지 아세요? 바로 윤석열입니다
그가 검찰총장 임명되기전부터 민주당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그 누구보다 검찰개혁을 자신하며 포장하고 다녔고
국민들 앞에서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런 사람으로 철저히 포장했단 말이죠
어떻게 보면 우린 이 사기꾼에게 보이스피싱 당한겁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을 속이고 검찰총장에 임명되자 본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검찰개혁에 앞장선 사람들을 오히려 개검들 동원해 짓밟기 시작했고 그 사기꾼과 곰범같은 것들이 온갖 여론 사기를 치며 그에게 힘을 주기 시작했죠.. 윤석열을 믿었던 사람들과 조국 전 장관은 그렇게 보이스피싱범같은 윤석열의 희생양이 된겁니다
그런대 거기에 더해 그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은 사람들은 피해자들끼리 뭉쳐도 모자랄판에 자신은 안속은거마냥 조국 전 장관을 손가락질하며 물어뜯더군요...그덕에 조국 전 장관 가족의 인생은 그야말로 도륙당합니다...
우린 최악의 보이스피싱범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꼴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피해는 계속되고 있고요
이번 총선 그나마 그 피싱범의 사기를 막을 기회일텐데 그 기회마저 날리면 우린 그냥 지옥으로 걸어들어간다고 보면 될듯 하네요...
[출처 : 오유-시사]